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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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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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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제가 질문할 때마다 느낀 건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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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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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최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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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1-21 오전 10:4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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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56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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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해맑은 피부를 되찾은 아이를 꼼꼼히 읽어보아 주세요.
심지어 어떤 아이들은 7차명현까지 겪은 아이가 있답니다.
그 과정이 쉽지 않아서
저희가
자연요법을 하려면 엄마가 지식과 굳은 마음가짐으로
우선 자신부터 다잡지 않으면 못한다고 하는 거랍니다.
명현은 여러가지 형태로 나타나므로
그때 죽염수 소독 엽록소유제를 잘 만들어 쓰면서
버티어야 하는 시기가 있습니다.
약을 쓰지 않은 아이는 그냥 먹을거리만 단도리하라고 하고 있고
할 수 있는 제도권의 방법을 다 해도 듣지 않는 경우
자연요법을 적극적으로 하라고 권하고 있답니다.
만일 감염에 의한 것이라면 항생제사용으로
증상이 없어집니다.
진물이 나오는 감염은 카네스텐 산제정도를 권하고 있고
일반 감염은 병원진단으로 항생제를 쓰도록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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