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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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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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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대부도엘 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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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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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ry(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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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0-15 오후 5:4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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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56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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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고모댁이랑 저희집이랑 점심에 칼국수를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안먹고 있으면 다른 사람들이 불편할거 같아서
안가려고 했는데..혼자 빠질수가 없어서 집에서 점심을 먹고 출발했습니다.
역시 아니나 다를까 못먹고 있으니 이건 괜찮지 않겠느냐 하시면서
권하시네요.
배도 안고프고 먹고 싶은 생각은 안나는데 보조 맞추느냐구요;;
쭈꾸미 볶음에 있는 익은야채, 김치, 칼국수 국물 아주 조금 먹었지요.
다른분들이 보시기에 대개 먹고싶을거라고 생각되시나바요.
아니라고 해도 안믿으시네요~
물론 때때로 가끔가끔 자주자주 그럴때도 있긴하지만요^^
김치외에 조리된 음식을 먹어서인지 입에 음식들 맛이 오래남아있어서
오는길에 물을 많이 마셨어요. 산야초타서 마시고 나니까 가시네요.
생리 안해서 걱정한다고 쓰자마자 시작했습니다.
저도 배도 안아프고 색도 맑고 그렇네요.
볼에 아토피가 나으면서 새살이 돋아 돼지점 처럼 조금 넓게 빨간데
원래 색으로 돌아오려면 좀 시일이 지나야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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