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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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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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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한기가 너무 오랫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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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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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ffla2(이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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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0-14 오후 2:3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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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9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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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고 있습니다.
6월말부터 시작된 명현이후 한여름에 에어콘 바람은 쐬어도
차안에서 맞는 바람같이 살갗에 대이는 걸 너무 싫어했습니다.
찬바람이 부니까 피부도 한층 가라앚아 살만한데,
여전히 추워하고 특히 잠자리에 들무렵에는 난리도
아니랍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한기를 느껴도 괜찮은가요?
또 한가지
1년동안 시작된 건강요법 이후
몇달전부터 간간이 복통을 호소합니다.
변도 땅글땅글하니 볼만한데,
무슨 이유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름동안 비릿한 냄새나는 것은 가을이 들어 사라졌고
한쪽다리에 고름이 잡혔다 빠졌다 합니다.
(가장 먼저 시작된 아토피 부분)
혹독한 여름이 우리가족에게는 지옥과 같은 나날이었는데
그 끝이 보이는 징조일까요?
수수팥떡 엄마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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