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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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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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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공포의 냉온욕-지나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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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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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5102(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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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0-07 오후 5: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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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53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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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온욕해도 이젠 괜찮네요
그것도 일종의 명현이었겠죠?
하여간 다이나믹한 피부상태때문에 적응이 안 됩니다.
어제와 오늘은 정말...반칙을...
엄청난 견과류를 먹어버렸어요
그눔의 땅콩...
먹기 시작하니 정신이 없데요
어제는 배가 불러서 씩씩거릴정도로 먹었어요
내가 왜 이랬을까...
오늘 아침엔 상쾌효소도 안 먹고...
벌써 느슨해지는 건가.
이제 생채식의 1/3 왔는데
반성하고 다시 열심히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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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2003-10-08):
저도 어젠 손님이랑 카페라떼를 한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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