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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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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런 것이 골치아프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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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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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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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0-07 오후 4:4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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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8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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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치료를 요하는 증상도 아니고,,
정확한 병명도 없는데..증상은 있는 거,,,
저도 오른쪽 고관절이라고,,하나,,그곳이 잊어버릴만 하면 한번씩 어긋난다는 느낌이 들게 삐걱거리곤 했고,,
어깨도 몇년에 한번씩 빠지고는 했는데...
지금은 이런 저런 몸에 대한 근심을 잊고 살아요,,,
저 예전에는 시체처럼 잠을 자곤 해서,,
어느정도인가 하면,,,
옆으로 비껴자면 ,,아침까지 그렇게 자곤하여 아침에 갈비뼈가 아파서 어깨를 펴지도 바로 눕지도 못하고,,낑낑 바로 눕는데 몇분이 걸리고
어쩌다 벽에 다리를 쭉 뻗어 약간 올리고 자다 아침까지 그 자세여서 다리가 뻣뻣해서 구부리지도 내리지도 못하고,,,
암튼,,,ㅎㅎㅎ
지금은 정말 비교적 건강하게 잘 살고 있는거죠,,
그러니까,,열심히 해보세요,,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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