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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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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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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이한테 사진 찍는거 허락은 받으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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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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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daud(신소영(승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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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0-07 오전 11:4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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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8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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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엉덩이가 잘나오게 찍은걸 보니 유미님의 솜씨같은데...
이왕이면 오른쪽 심한 부분에 포커스를 두고 찍었다면 더 좋았을거 같은데...아쉽네요.
이때 유분이 많이 들어 있는 보습제 보담은 수분이 많이 들어 있는 보습제가 좋을거 같구요.
이 정도에 무너질 순옥님이 아니죠?
아이가 아프다는거 엄마한텐 참 힘든일인거 같아요.
하지만 엄마가 기운차야 이겨내야 되는 아이들은 힘을 받는 답니다.
얼마전에 서유미님이 쓴 글 중에 세영이가 심해져 심란해 하니까 "엄마 잘 못 했어"라고 했던말 ..전 그말이 왜 그리 맘이 아팠는지 모릅니다.
자신 때문에 고생하는 엄마에 대한 미안함 같은 거였을 거 같거든요.
아이들이 표현을 어른처럼 못해서 그렇지 내심 미안해 할 거예요.
그런 아이들한테 어른인 우리가 좀더 잘 참아내는 모습을 보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힘내세요.
심호흡을 함 하시고 사랑 스런 우리 훈이 건이를 담뿍 미소 띤 얼굴로
안아주세요.
힘들면 유미언니랑 함 놀러 오세요.
낼 저희 집에 오기로 했거든요.
아자 !!!!!!아자!!!!!!
힘내자!!!!!!!! 아자!!!!!!
에자 힘좀 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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