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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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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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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또 시작인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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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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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bongdo(위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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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0-06 오전 11:2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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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2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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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자연요법을 하면서 행복했었는데
또다시찾아온 건조한날씨가 우리 두아이들을
괴롭히고 있답니다
정말 또다시 힘이빠지고 우리에게 행복하게 웃을수
있는날이 또올까하는 의문마저생기네요
그래도 우리아이들을 위해서 열심히하다보면 행복하게
웃는그날이 올까요?
날씨도 쌀쌀한데 저의마음마저 추워지네요
다른 엄마들은 잘견디고 있으신가요?
*큰아이 허벅지가 동전크기만하더니 조금좋아지려나
했더니 더커지고 있어요
자꾸손이가서 매일 보습하고 붕대로 감아주는데도 영 좋아질
기미가 보이지않아요
걱정만 되네요
도움말씀부탁!부탁!
좋아질때는 행복하고 희망이 보이더니 또이렇게
안좋아지니 힘이빠지고 의욕이 떨어진답니다
힘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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