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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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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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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약을 먹이고 싶어지는 요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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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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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o682003(이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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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0-05 오후 7: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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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5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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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훈이 밤에 소리를 지릅니다
왠만해서는 밤에 안 깨는 아인데
풍욕하다 보면 이불이 닿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지
마구마구 긁어 댑니다
엉덩이 부분에 두더러기 처럼 올라온 것이
상처가 나면서 피와 진물이 나네요
얼마나 가려운지 레고 불럭을 가져다대고 문지르곤 합니다
집에 있으면 더해 데리고 나가 놀고 왔는데
집에 오는 순간부터 또 긁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가끔 쉬어 가라고 하시는데
약을 먹이고 싶다가도
그 약을 먹인 시간만큼 또 길게 올라올것을 생각하니....
이렇게 갈등할때가 제일 힘드네요
몇달전 병원갔을때
소아과 샘께서는(알러지 전문)
엄마가 아이를 더 힘들게 한다고
일단 가라 앉히고 다른 방법을 찾더라도 찾으라 하는데
어찌 해야 하는지요
지금 상태로 갔다간 욕만 먹을것 같네요......
제가 영등포 대림동에 삽니다
자연요법을 이해하는 피부과나 소아과 선생님 아시는분 ?
아시면 답글 부탁합니다
아! 또한가지
가려움을 완화시킬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너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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