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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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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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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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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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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altnr20(김미숙(민혜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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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0-01 오후 11:4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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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9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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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주의 민혜엄마예요....
울 민혜가 감기가 석달째네요...
주로 코, 가래, 글구 간간히 기침, 글구 무지 밥을 안먹고,글구 성격이 자꾸 짠순이로 변해가고...
엄마를 너무 힘들게 하네요..
자연요법도 열심히 못해주고 약도 열심히 안먹이고
그래서 그런지...
그래도 한약도 먹이고, 먹는것 엸미히 챙기는데....
육식 계란 산양유도 끊었다가,,,다시 먹입니다.
너무 상태가 오래 지속되니 영양실조 걸릴것 같아...
그래도 육식은 별로 안하는편이긴한데...
올해는 유달리 힘든 행니것 ㄱㅏㅌ아요.
물론 작년에도 그랫지만 ...
가을이 되니 세놈도 한바탕 아프네요...
세월이 약일까요?
제가 너무 엉망으로 자연요버븡ㄹ 하는것 같아 질문좀 할께요..
풍욕을 하루에 4회이상하면...곡 붙여서 해야 하나요?
아님 낮에 두번 밤에 두번 이렇게 해도 된느지요?
글구 겨자탕과 겨자짐질주 어떤게 효과가 더 좋은지요?
전 그래도 겨자탕은 종종 햇는데 별 효과를 못본것 같아요.
겨자탕후 찬물로 샤워르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수도 잇나요?
저번에 승규가 그렇게 했는데 그후 재채기 콧물이 심해 지더라구요..
각탕후 뒷처리는 어덯게 하는게 좋은지요?
그냥 걸어다니고 일상적으로 생활해도 된느지..
아니면 그대로 땀을 더 내는게 더 좋은지...
제가 아무리 생걱해 봐도 역시 자연요법밖에 달리 방법이 없는것 같아요.
지쳐 잇다가 진천에 명유 엄마랑 통화하면 또 힘을 얻곤 합니다.
혹시 명유 엄마 이글 읽으면 감사.....또 감사....
오늘도 명유 엄마랑 통화하곤 셋다 겨자찜질하고 그리고 각탕하고 그리고 녹즙까지 먹이고 재웠답니다..
그런데 풍욕은 할려니 엄두가 안나네요..
우리 민혜가 걱정이예요..
꾸주니 자연요법을 해야 하는데...
제가 그렇지 못해서.
정말 닷기 초심으로 돌아가 해야겟어요.
그쵸?
저에게 힘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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