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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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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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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참,,,사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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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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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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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9-27 오후 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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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7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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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 혼자 몸이 아니라,,
아이와 다른 가족이 엉켜서 힘들어지기도 하지만,,
결국 그런 관계때문에 살아가고 힘도 내고 하는거죠,,
친한 친구를 함께 만나서 웃기도 하고 울어도 보고,,,
그러면서 힘내세요
아이는 먹거리만 조심하고,,
일주일에 한두번 시간을 내어 냉온욕하고
평일에는 힘들겠지만,,,
잘때 풍욕을 2회정도 시켜주어보세요,,
일을 그만 두고 자연요법만 하거나,,
일을 한다고 다 그만두는 것 말고,,
좀 쉬고,,,풍욕을 적게 하거나 못하게 되더라도 조금 천천히 가고,,,몸이 힘들더라도 병행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그게 마음이 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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