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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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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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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정화한 물이 이번엔 맛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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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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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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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9-27 오전 8:4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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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0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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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공원에서 생수 떠서 만들었는데 정화한 생수랑 그냥 생수랑 맛이 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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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면,,
정기적인 수질 검사를 하는지...수질검사 결과는 안전한지...자주 살펴야 합니다
애들이 넘 자주 병원다니고 하니깐 신랑도 크게 신뢰는 하지않지만 이번에는 가만히 지켜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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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아이를 키울때는 조심조심,,,
세심하게 적용을 하세요,,
원래도 자주 아픈 아이인데..이렇게 하다가 아프면 자연건강법을 더 멀리하게 되는 경향이 있거든요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면,,자연건강법이라는 것이 특별한 것은 없어요
깨끗한 먹거리와,,,
목욕하는 법
바람을 쐬는 것 등 ,,인위적인 것이 없으니까,,,부작용이랄 것이 없다느 것을 자연스럽게 인식시켜주세요
구미는 수도물이 꽤 좋지를 않아서 이런물도 10시간만 정화하면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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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지 검사를 해보세요,,,
수도사업국에 해보시면 되요,,
끓이지 않는 수돗물과 정화한 수돗물을 검사하면 비교할수 있을 거예요
햇빛은 피하는 것이 나은가요? 낮시간보다 밤시간이 좋은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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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밤낮이 있나요^^
다만 항아리는 서늘한 그늘에 두면 좋지 않을까요?
맥반석과 뽂은 소금에서 좋은 성분이 나와서 알칼리수를 만들잖아요. 저희 친정엄마께 물을 정화 시켜 마시라고 권하고 싶은데 너무 힘드어 하실까봐서 그냥 끓인물이더라도 맥반석을 물에 담궈서라도 드셔보라고 하는것이 좋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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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되요,,
그런데..알카리수를 만든다기보다 노폐물을 배제하는 방법이예요,,,
맥반석에 담그었다가 그 물을 끓여서 드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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