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 글제목 |
저도 어제 저울 샀습니다.^^ |
|
| 이름
|
gisam999(배이외숙)
|
날짜 |
2003-09-25 오후 1:38:31 |
|
| 조회수 |
1849 |
파일
|
-
|
|
야채는 250정도 먹었고(잎 뿌리, 색깔4종류, 채소5종류 이상 골고루^^)
생식가루는 1끼 양인 40그램 먹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택배가 도착해
저녁부터는 오곡가루 60그램 정도 먹을까 합니다.
김 다시마를 쌈으로 된장찍어 먹고 두부 반모에 배 1/4쪽
와우 오늘 점심도 배가 무지 무지 부르네요.^^
야채만 먹고 있는 제가 대견합니다.^^
쪼매 추워서리 감잎차 1잔까지.
참 어제 저녁에
사과 양파 갈아서 소스처럼 끼얹어 먹으니 색다른 맛이 좋았습니다.
궁금한게 있어서요.
답변 주시면 고맙게 잘 읽겠습니다.
1. 매일 아침저녁 마그밀이나 생쾌효소를 먹어야 하는 이유
2. 1회 채소양이 400그램에서 200그램으로 줄은 이유
3.풍욕 2회 각탕 1회는 매일 가능한데
냉온욕과 겨자찜질까지 마음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일어나면서 혼자 풍욕 1회하고
퇴근하고 아이들 데리고 집에 도착하는 6시 반 이후로
밥 먹으면 7시 반.
아이들과 놀기도 하고 어쩌다 주중에 약속 하루 있고
청소, 설겆이, 빨래는 일주일에 1번 정도 하니 그나마 넘어갑니다.
그 사이에 각탕합니다. 자기전에 그림책읽기까지(20-30분) 하면
밥 먹고 나자마자 후다다닥 정신이 없습니다.
제일 빨라도 9시에 아이들과 풍욕해도 9시 30분에 아이들이 잠자리에 듭니다.
남편은 출근하면 그날 들어오는 날이 거의 없습니다.
1주일에 1번은 일찍 들어오기로 했는데
당분간 바빠서 또 봐달라나요? 에고~.
10시쯤 정신이 멍해서 앉아 있으면 냉온욕과 겨자찜질 해야하는데
생각만 뻔합니다. 냉온욕하면 너무 차가울것 같고 겨자찜질하려면
옷 벗고 해야 하는 것 아냐? 귀챦은 생각이 듭니다. 넘어야 하겠죠?
넋두리 삼아 글로 풀어 놓았네요.
그래서 마음자리를 잘 잡기까지 당분간
일주일에 매일 하루씩 이렇게 했으면 생각했습니다.
냉온욕 겨자찜질 냉온욕 겨자찜질 냉온욕 된장찜질 관장.
이렇게라도 잘 해낼때 매일 냉온욕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될까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