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와아~ 지는 하늘이 노랗습니다. |
|
| 이름
|
gisam999(배이외숙)
|
날짜 |
2003-09-22 오후 4:16:49 |
|
| 조회수 |
1953 |
파일
|
-
|
|
우째 이런일이...
지가 생채식을 너무 가볍게 봤습니다.
할 것도 먹을 것도 우예 이리 많습니까?
아침에 물 한잔
산야초 효소가 도착하지 않아 솔효소 1잔
원래 아침은 조식폐지하고 있었으니
아침내내 감잎차 600 먹고
점심엔 생식가루와 오곡가루가 없는 고로
채식식당에 가서 채식 한상으로 갖은 생야채와 된장국 먹었습니다.
밥까지 먹었다곤 차마... 흑흑
일단 동료분들과 자신에게 죄쏭합니다.
서울에서 1박 2일 일이 있어서 오늘 아침에야 생채식방에
앗 식단! 하고 들어왔습니다. 핑계댑니다.
후~
풍욕 냉온욕 각탕 하루 2시간을 배려하기가 제게는 만만챦은 일입니다.
게다가 겨자찜질까지...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을 당겨야 하는데
이 '습'이란 놈하고 어떻게 말을 터지?
오후에는 가만히 생각에 잠깁니다.
정말 생채식을 할 수 있을지...
그러기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활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날때까지
의식적으로 실천해야 할 것들이 있을텐데...
어찌 한다? 어찌 한다? 어찌 한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