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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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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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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직도 끝나지 않은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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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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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reamer(서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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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9-17 오전 12: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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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8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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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 P10100092.jpg[274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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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3시반꺼정(자는 애들 놓고 몰래)
남편과 호프에서
술을 펐더니 (요즘 저 완존 군기 빠졌슴다.)...
아침에 겨우겨우 일어나 세영이 유치원챙겨보내고
후배한테 택배부치고
시장가서 찬거리좀 사서
점심먹고
애들이랑 남편쉬는날이라 산행할라 그랬는데
도저히 못가고 (할일이 태산이라..)
애들만 보냈죠.
전 일은 못하고 바로 뻗어 2시간넘게 잤나봐요.
자다벌떡 일어나
치우고 빨래하고 먹거리 정리하고
밥차려먹으니 8시,
설겆이하고 대충 낼 먹을거 준비하고 나니 벌써 12시가 다되가고
낼 시민센터모임에 읽어가야할 책도 한나 못읽고
내일은 멀리 수서의 삼성병원가서 알러지검사 결과도 보러가야하는데
저는 지금 여기 앉아있네요.
세영이(지윤)는 요새
얼굴은 좋은데
몸은 전체적으로 안 좋습니다.
부위도 넓고 긁기도 많이 긁고...
하지만 아이 기분은 좋고 ,놀기도 잘 놀고 잠도 잘 자는 편입니다.
그리고 저도 이제 아이가 또 심해질려고 해도
에라 모르겠다 안 좋아져도 어쩔 수 없지...하게 되었답니다.
물론 긁는 애한테 화내는 건 아직도 조절이 안 되지만요.
바로 이번 일요일( 14일) 사진임다.
아....승우는 좋겄다 지금 제주도서 꿈같은 밤을 보낼텐데...
부러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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