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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저희 딸의 경우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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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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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jin0(강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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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9-15 오후 9:5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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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9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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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년 전이 생각나는군요.
저희 딸도 접히는 부분부터....동전모양....온몸에 오돌 도돌이가 솟았다가 가라 앉았다가.....
정말로 열심히 풍욕 냉온욕등등을 했었거든요.
제가 하고픈말은......
시간이 해결해 줘요.
저희 보란이 경우엔 9-11월에 생겼던 동전은...자연요법 열심히 하다보니 그 담해1월정도 되니..깨끗.....
전 계절때문에 없어진것인줄 알았는데...
1년이 지난 지금...
환절기가 다가오는데...
몸 아주 깨끗합니다.
가끔...조카들때문에 시중에 파는 과자같은거....곰국(수입산일때-모르고 먹임)등과 같이 원인불명의 음식을 섭취하였을때만 좀 긁는 수준입니다.
오돌 도돌이는 풍욕이나 냉온욕을 열심히 하거나 죽염수를 바르면 금방 들어가고 그러거든요.
동전은 오래가요....접히는 부분 긁는것보다는 덜 오래가지만요.
제 기억으론....죽염수 계속 발라주고 자연요법 했던거 같아요.
진짜로 무식하게...생죽염을 살에 문지른적도 있었어요.ㅜㅜ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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