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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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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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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무식한 엄마. 애 잡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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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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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bit(백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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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9-15 오후 2:1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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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7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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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등에 작은 딱지가 하나생기더니,
1주일 쯤 지난 추석 날 아침 갑자기물집이 잡힌 것들이
열개는 솓더라구요.
전 큰집가서 갈비먹고 나왔다고 애 잡고,
소독하고 유제만 발랐는데 자꾸 악화되지 뭡니까?
토요일 날에서야 병원갔더니 농가진이라네요.
현재 박트로반 바르고 처방 약 먹이고 있습니다. 승환이가 먼저 두개 났는데 녀석은 혼자 이겨냈는지, 안긁어서소독된건지 딱지 다
떨어지고 얼룩만 남았네요.
전 아토피가 다시 솓은 거라고 죽어라 한숨만 쉬고 있었지 뭡니까?
좀 빨리 병원 갔더라면 이리 심해지진 않았으련만... 누군가의 말씀처럼
숲을 못보고 나무만 바라보고 앉아 있었네요.엄마의 무식함이 한심하답니다.
약은 언제까지 먹이며, 연고는 언제까지 바르는지요?
먹거리 반칙 안시키려 해도 밖에만 나가면 제제가 안되는군요.
워낙이 먹성도 좋은 녀석이구요.밖에 안 나갈 수도없고...
그래선지 요즘 도돌이 같은 것과 모기 물린 듯한 자국들이 다시 생기는군요. 아토피! 만만찬ㅎ은 놈이네요. 다나은거라 여겼는데...
글구 작은녀석도 약먹이고 연고 더 발라줘야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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