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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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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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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가를 키우다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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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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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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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9-10 오전 8:5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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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9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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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 저런 일이 있게 마련이예요,,
말씀하신 것처럼 아가가 감기기운이 약하게 있어서 힘들어서 그럴수도 있고,,,
요즘 날씨가 워낙 습해서 어른들도 기분이 별로잖아요
말을 못하지만, 아가들도 마찬가지일거예요
그러니 아가가 잘 안잔다고 엄마가 불안해하거나 짜증을 내면
아가들은 상처를 받는답니다,,,
그러려니 하고,,많이 얼러주고,,,안아주고,,,옹알이를 받아 이야기도 해주면서 잠자는 시간이 오래 걸려도 받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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