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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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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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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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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오랜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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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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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dong1(서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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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9-09 오후 1:2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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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4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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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치듯 전원주택을 결정하고
겨우 집이나가고
이젠 공사걱정입니다.
불가피한 공사에서 친환경적으로 짖자니
아무래도 경제적인 어려움이 만만치 않네요.
돈만큼이나 지혜와 힘이(안되면 직접 도배도 하고 짐도 나르고^^;)
필요한때입니다.
승우도 여전히 좋아졌따 나빠졌다를 반복.
맘고생은 차치하고
나빠지는 기간이 길면
몸이 고생이라 힘이들지만..
그냥 생활이 되어버린듯 합니다.
..
명절때 음식이며 냄새땜에 걱정이지만
것도 요령껏 힘빼지않고 지내야겠죠.
그동안 승우가 벌써 두돌이 됫네요.
참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덩달아 고맙고 기쁜 일이네요.
그간 어려움도 기쁨도 나눔의 지혜를 알게해준 승우맘과
힘들때마다 큰 위안과 가르침이되어준 수수팥떡 엄마들이게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올가을은 겨울은 여유가 될지모르겠고.
내년봄에는 꼬옥 함 초대하고 싶은데.
좀 교통이 안좋지만..
봄이건 아님 그전이라도
함 뵐수있기를..
..
아토피도 아토피자만..
연년생 두아들 키우는데
수련이 필요합니다.
요번 한가위에는
건강만큼이나
우리들 맘에 부디 평안이 깃들기 소원하렵니다.
엄마들도 건강하셔요.
장기항전 이란 말이 떠오릅니다.
죽기살기로가 아니라..
내공의 힘을 쌓아서 마지막(?)에 승리하는 삶을위해 화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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