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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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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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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놀란가슴 쓸어내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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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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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h0831(김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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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9-09 오전 10:0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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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7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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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둘째 아이가 열감기와 눈병을 앓고난뒤, 첨엔 등이 엄청 심하게 올라오더라구요. 둘째는 아토피가 없었거든요. 그러더니 배도, 얼굴도 약간씩 올라오더니 급기야, 등은 아토피가 심한 큰아이보다 더 많이 올라오더라구요. 전 한 삼일 밤을 정말 뜬눈으로 밤을 샜습니다. 혹시 이아이도 아토피면 어떡하나?? 주위에선 보더니 두드러기다,, 열꽃이다...등등으로 의견이 분분하더군요.. 근데, 저도 이게 아토피증상인지 뭔지 구분이 안가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아토피같기도하고, 아닌것 같기도하고. 가만히 앉아있는데, 눈물이 나더라구요. 내가 뭔 잘못을 그렇게 저질렀길래 애 둘이다 아토피인가?? 등등 여러가지 생각과 이유도 모르는 반성들.... 이렇게 울고 있을 수만은 없어서 어제밤에 큰아이 풍욕할때 같이 풍욕을 시켰습니다. 2번.. 근데, 오늘 아침엔 약간 들어갔더라구요.. 정말 신기하기도하고, 또 한번 풍욕의 위력을 느꼈습니다. 이게 풍욕때문에 들어갔는지 뭣 때문인지 원인도 알수가 없어서 지금은 답답하답니다. 왜 그런걸까요?? 혹시 이런 비슷한 증상을 앓아보신분 답변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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