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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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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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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너무 가려워하는 소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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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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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0226(신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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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9-08 오전 11:2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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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7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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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에 들어오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네요.
작년 12월부터 시작해서 6개월이 지난 7월에 들어올수 있었는데, 그 7월은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못들어오고, 8월은 단식캠프갔다온다고,,, 그리곤 아무래도 여름단식 1기방을 더 많이 기웃거리다가 오늘에서야 이방을 두드립니다.
단식후 많이 앓기도하고(2차감염과 농가진) 그만큼 고생도 많았던 소임이에게 조금씩 매끄러운 피부가 나왔습니다. 근데, 그것도 잠시, 아이가 넘 가려워하네요. 날씨탓인지 이후 계속작인 휴유증인지......
2-3일사이에 양쪽팔이 엉망이 되었네요. 처음엔 접힌 부분만 긁더니 아예 팔 전체 다, 손가락 마다마디 다 갈라지고 찢어지는 현상을 보입니다. 얼마나 긁는지, 그 소리만 들어도 제가 소스라치겠습니다. 그러니 그 팔이 베겨나겠습니까 ? 상처는 파이고 진물은 흐르고,,, 양쪽팔 다 덕지덕지 피딱지와 진물딱지로 뒤덮여있고....
제발 이 가려움만이라도 잡고 싶네요.
혹, 가려움에 대한 좋은 방법 알고계신 분, 도움 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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