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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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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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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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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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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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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9-06 오전 9:3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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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0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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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계속 먹거리를 조심하면서 젖을 먹였다면
지금처럼 하면서
이제 이유식을 서서히 진행하면 되겠는데요,,,
아이가 먹거리를 조심하고,,,신경을 쓰는데도 약하고 아프다면,,,
더 조심조심하면서 키우도록 하세요
채소는 농촌이니 구하기가 쉬울터이니 많이 드시고
녹즙이 아니더라도 조미료나 인스턴트 음식등을 안드시는 식으로
식생활을 하시면 됩니다,,,
태열은 젖먹이고,,젖짜서 발라주면서 한두달 정도 지나면,,,
심한 태열도 좋아지는 경우가 꽤있어요
물론 이경우는 유전적인 소인이 적은 경우라고 보여집니다
연고를 쓰다가 끊으면 부위가 넓어지면서 번지거든요
그러니 진물이 나거나,,,정도가 심한 것이 아니고,,
발진이나 도돌이 라면,,죽염수 소독해주고,ㅡ젖발라주면서 지켜보세요
도돌이 등은 미관상은 안예쁘지만,,,
아가가 먹기는 잘 먹고 소화는 잘 시키는지..
아가가 실한 편인지..
풍욕은 약식으로 어떻게 하셧는지는 모르지만,,,
돌때까지 참고 먹거리만 조심하고,,
이유식 잘 시키면서 지켜보다가 다시 시작하시던지..
아님..하루에 한번이라도 꾸준히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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