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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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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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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오랜만에 들어와 보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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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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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ling(소은맘(윤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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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9-05 오후 4:4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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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8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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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소은이는 모처럼 남편이 쉬는 날이라 둘이 기분좋게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그틈을 타서 잠깐 들어 왔습니다.
여기로 이사온 후론 거의 컴퓨터 앞에 앉게 되질 않아서 요즘 수수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도 잘 모르게 됐습니다.
우리소은이는 잘 살고 있습니다.
단지 주변에 친구가 없어서 엄마가 좀 고달프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랄까....
역시 완벽한 피부는 아니지만 (다시 아침저녁으로 쌀쌀해 지니 얼굴에 좀 올라 왔지만 걱정할 정도는 아님다)다시 풍욕2회랑 냉온욕 해주고 있습니다.
요즘엔 먹는것이 늘어서 (워낙 잘 먹었지만) 살이 좀더 통통히 붙고 키도 훌쩍 컷습니다.
참 승우 첫생일 축하합니다.
소영님이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우리소은이도 얼마전에 첮생일이어서 호박떡케잌에 수수팥떡해서 맛있게 나눠 먹였습니다.
어째든 간간히 들어와 눈팅만 하고 나가지만 저 여기서 잘 살고 있다고
가끔 전할테니 너무 무심하다고 돌던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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