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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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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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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렇게 적절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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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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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최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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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8-31 오전 11:3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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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8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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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치 하면서 가면
아이 커가면서 음식만 확실히 조심하고 녹즙먹이고 그러면
면역성이 강화되어
아토피를 이겨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 의료체계가 문제인데
엄마가 투약에 간섭하는게 지극히 정상적인 것인데
의사들은 그것을 부당한 간섭으로 여기죠.
그건
제 생각엔 잘못된 권의의식과
소비자를 좀 으습게 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인데
의료개방되어 외국의 의료서비스체제가 일반화되면
그런 문제는 큰 폭으로 개선될 터인데
우리 스스로 우리 의료체계를 잡지 못하고
의료개방이 되어 오는 결과를 생각하면
참 착잡한 생각이 듭니다.
개별적으로 어머니들이 겪는 이런저런 의사와의 갈등은
이런 구조적인 문제인데
개별적으로 당하면 기분이 영 안좋겠지요.
하지만
이런 저런 과정을 겪으면서 관계가 정상화해가지 않을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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