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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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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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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처음시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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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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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66k(한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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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8-26 오후 5:4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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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1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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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팥떡을 안지가 꽤 여러날 지났지만 아이가 그다지 심한 편이 아닌것 같아 방심했던 것 같습니다. 자연요법도 먹거리도 신경쓰지 않았거든요. 편한대로 먹이고 피부가 쪼금 벗겨졌다 싶으면 피부과애ㅔ서 받아 온 약을 쓱쓱 문질러 발라주곤 아이가 가려워 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었던 거죠. 참 무심한 엄마죠? 그런데 그냥 저냥 괜찮던 아이가 부쩍 잠자리에서 가렵다고 합니다. 겉으로 봐선 그다지 부어오르거나 진물이 나거나 하질 않길래 목욕후 보습제만 열심히 발랐는데 요즈음은 잠이 들고 약 3-4시간이 지나면 어김없이 가려움때문에 깹니다. 가려워 하는 아이의 마음이 오죽 하겟습니까마는 작은 아이를 돌보아야 하는 저또한 많이 힘이 든답니다. 경험이 많은 다른 아토피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참, 아토피와 함께 비염도 앓고 있답니다. 요즈음은 풍욕과 냉온욕을 하루에 꼭 하번씩 하고 있는데요. 비염치료에도 좋은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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