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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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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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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맘을 편히 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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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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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jjim(손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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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8-18 오후 3:1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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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2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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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잔치 앞두고 아기가 그러니 진짜 속이 타실겁니다.
저희는 그냥 그 모습 그대로 돌 잔치 치루자고 맘을 먹으니
차라리 편하더군요.
그것도 추억이려니 하고 말이죠...^^
그리고, 둘째를 임신하고도 젖을 계속 먹이신 분들도 제 주변에는 있더군요.
어떤 분은 둘째 출산하고도 첫째랑 둘째랑 같이 젖을 계속 먹이시는 분들도 있답니다.
현재 첫째가 그리 자주 먹는것 같지 않으니 고려 해 보세요.
물론 젖을 빨때 배가 수축하는 느낌이 있다면 당연히 끊어야 겠지만...
참고로 저는 첫째 26개월에 임신이 되어서 젖을 뗐답니다.
먹는 횟수가 하루 10회가 넘어서 도저히 배가 땡겨서 안되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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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영임(2003-08-19):
회임을 감축드리옵니다. 부디 몸관리 잘하셔서 순산하소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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