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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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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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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지룩한 밥을 먹일 때가 된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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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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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nim(강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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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8-14 오후 11:2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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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0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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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소화력이 문제긴 하지만,
이즈음이면 여러가지 반찬도 함께
먹을 때가 되었을 것 같아요.
어른들이 먹는 나물반찬에서
맵지 않고 부드럽게 해서 잘게 썰어서
밥에 얹어주거나
아이가 포크로 찍어먹게 해도
되지않을까 싶네요.
여태 죽만 먹였다면 시일을 두고
서서히 아이한테 맞게 진도나가세요.
그럼요, 반드시 좋은 날 온답니다.
엄마의 수고와 사랑이 가면 어딜 가겠어요?
아이몸속에 고스란히 녹아있을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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