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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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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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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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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게시판이 조용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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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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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hi(박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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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8-11 오후 4:2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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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32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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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단식은 사실 좀 서운한게 많네요
한다고 했는데 집에서 아이들이랑 하다보니 좀 헤이해진 부분이
있는것같습니다.
처음 저혼자 단식할때처럼 많이 좋아진 느낌은 아니어서
아이들한테도 미안하구요
기운없고 축 늘어지는 기분도 많앗습니다.
어제밤에 최선생님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우연히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각오를 다지게 하는데
사실 그전에는 너무 열심히하려다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는데요
이제는 할수 있는 부분만 열심히 하고 나머지는 욕심을 줄이려고
하구요 병원치료(아이들 비염)도 같이 받으려고 합니다.
저한테 있다는 그 난소혹도 일단 지켜보며 좀 시간이 걸리더라도
동반자로 지내보려고 합니다.
언젠가 제마음처럼 몸도 편안해지리라 믿으면서요
고맙습니다. 답변
목욕탕에서나 평택에서 냉온욕할때는 딸꾹질을 하지 않았어요
아마 기온차이가 좀 문제였나봐요
열심히 하면서 또 들어와 보곤하겠습니다.
그리고 생채식에 관한 좋은 정보가 있으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일 하시는데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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