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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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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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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저같아도 후회될 것 같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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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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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nim(강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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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8-09 오후 11:3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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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5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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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는 후회고 사후 처치가 중요하니까
심호흡 한번 하면서 생각해보죠.
일단 아가 상처가 심하다면
목욕시킬 때 물에 타서 쓰는 것이 있던데요,
전혜선 씨 이름으로 검색해보시면
2차감염이었을 때 약국에서 올레이튬인가 를
목욕물에 타서 썼다고 했던 것 같아요.
그것도 쓰시고 수시로 죽염수로 닦아주면서
2차감염되지않게 챙겨주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입덧.
생각해보면 지긋하고
다시는 겪고 싶지않은 과정이죠.
하지만 그런 아픔을 겪어야 참 엄마가 될 수 있다면
기꺼이 감내해야 되는 부분이기도 하겠구요,
힘내시고,
슬기롭게 잘 대처해나가세요.
화이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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