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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우선 산야초 효소는 먹이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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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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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ckma77(전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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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1-14 오후 11: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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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58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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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가 나빠서라기 보다는
약해진 장에 효소가 자극이 ㅇ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채중이 많이 준 상태니 탈수가 되지 않도록
병원에서 하라는 대로 하세요
링거 맞느 것 좋습니다.
지금은 설사를 한지 오래 되어서
섣불리 다른 방법을 취하는 것 보다는 병원 치료를 하는게 좋겠구요
나중에 이런 일이 또 있다면
초기에 매실 액기스를 연하게 희석해서 자주 먹이시구요
죽염을 먹이면 설사가 많이 줄어들지요
그리고 어른들이 청결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당연히 하는 것이 겠지만
외출에서 돌아오면 손 꼭 씻는 것 잊지 말고
습관화 되야 될것 같아요
우리 현진이 아빠는 가끔 손씻는 것을 잊어버려서 제가 구박을 하거든요^^
박정은 님이 남기신글입니다. <
>
>14개월 된 우리애기가 10일째 설사를 합니다.
>처음엔 체해서 한의원에 가서 처방을 받았는데도 계속해서, 소아과에 갔습니다. 약한 장염이라며 약을 처방받아왔는데도 여전히..
>걱정이 되서 좀 큰 소아과에 갔더니 이질이라며 애기 몸무게가 많이 줄었으니 링거를 맞고 하루쯤 경과를 보고자 하였는데 하루는 괜찮았는데 오늘 다시 설사를 시작합니다.
>아이 상태는 죽은 잘먹고 잘 놉니다. 몸무게는 800그램정도 줄었구요.
>근데 하루에 산야초효소를 3-4번 먹는데 물을 많이 먹어서인지 물을 먹으면 설사를 합니다. 아님 산야초효소가 문제인지?
>병원에선 두유도 먹이라고 해서 생협두유도 먹이고 있구요.
>계속 하루를 걸러서 좋아졌다 말았다 합니다.
>변의 양은 많지 않습니다. 끈적이구요.
>어떻게 해야할지.. 입원이라도 시켜야 하는건 아닌지..
>꼭 좀 도와주세요. 그리고 약한 아토피이구 풍욕한진 8개월이 넘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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