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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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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최민희선생님, 자라(소화불량)라고, 들어보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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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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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acaca(오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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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8-06 오후 5:1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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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7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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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된 둘째가 너무 약골입니다.
잘 먹지도 않고, 기운도 없고, 살도 흐물흐물하고,땀도 무지많고, 감기도 달고살고...
12개월인 지금 몸무게가 8kg이니 알만하죠.
너무 걱정이 되어 한의원에 가서 진맥을 해보니
옛날말로 "자라"라고 하더군요.
일종의 소화불량인데, 가벼운 증상이 오래 지속되어 장에 뭉쳐있다는군요. 그것이 풀어져야 한다는데..
"자라"가 있음 애가 크질못한다네요.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가르쳐주세요.
혹, 자연요법으로도 도움이 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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