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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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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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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같은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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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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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yacc(김영미(지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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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8-05 오후 12:4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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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0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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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아토피 치료가 목표가 될 순 없다고 생각해요. 아기랑 아빠랑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사는 것이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지수가 심한 명현을 앓았을 때, 전 풍욕, 냉온욕에 거의 매달려 지냈었지요. 그때마다 지수아빠는 '우리가 아토피 치료한다고 놓쳐서는 안되는게 있다. 지수의 정서적인 면, 인성적인 면도 길러주어야 한다.'고 항상 얘기를 했죠.
아토피 있는 아이들 대부분은 신경질적이고 예민한데, 지수는 정말 밝고 순하다...하는 말을 많이 듣는답니다. 이런 말 들을 때는 아토피 좋아졌다는 말보다 더 기분이 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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