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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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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양치질 어케시키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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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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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dong1(서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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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8-01 오후 4: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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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2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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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마침내!!!
6개월이되었습니다.
축하할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연용법을 안지 .. 소중한 인연아닙니까?
...
요즘 하는일 없이 (아니 운전연습합니다)
정신이 없습니다.
승우가 땀니가 나도록 들러 붙어 있는관계로..
여튼.
양치질 어케시키시나요?
시럽용 유아 치약이 괜찮은지.
생협치약은 아이게게 넘 매운거 같아서..
조언부탁드리니다.
..
9월 말에 용인 전원주택으로 이사갑니다.
아직 집이 안빠졌는데..
여러 문제는 많지만 차차 풀어갈 과제로 생각하기로하고.
지금은 걱정 안합니다.
무탈하길 기원해주시고.
기회가 된다면 함 놀러오시길.
날씨가 덥습니다.
건강하세요!!!
참 승우는 조금씩이지만 꾸준히 좋아지비낟
늘 좋아지기만 하진않지만..그래도 용된습니다
(순전히 저와 측근들 생각이지 길에 나감 난리지만.
이젠 신경 안씁니다. 아니 쬐금 씁니다)
정신ㅇ없이 끄적이고 ㄴ이만 휘리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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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경(2003-08-02):
전 그냥 생협치약을 쓰시라고 하고 싶네요,,죽염도 좋지만 아이에겐 좀 짜서요,,전원주택 말만 들어도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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