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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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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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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단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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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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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1002(조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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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7-30 오전 6:4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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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2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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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7살,5살,3살 세공주와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는 맘입니다.
한달 정도 극심한 도돌이로 고생하던 둘째 희연이 오랫만에 꿀잠을
자네요.
요 몇칠 밤12시에서 3,4시까지 잠을 못자고 거실에 둘이 나와서
있었다니까요.
새벽2시반쯤 깨서 20분정도 긁어주니 다시 새록새록 잠에 빠져듭니다.
덕분에 저도 잠도 자고 아침에 일찍 눈이 떠 지다니.....
신소영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저 보기보다 씩씩합니다. 자연요법 10개월 동안 워낙 심든
시간을 보내서 그런지 작은 기쁨에도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아요.
아이 덕분에 전에는 만족이라는 것이 인색했다면 지금은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행복에 합니다.
꼭 뵙고 싶네요.
그래도 요즘 여유가 생겼나봐요. 수수팥떡 전에는 들어오고 싶어도
좀처럼 아이들 땜 올 수 없어거든요.
자주 수수팥떡에 문드리고 이야기도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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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경(2003-07-30):
아이구 희연엄마네요,,,이젠 여유가 생길때지요,,,그럼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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