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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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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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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예원이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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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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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wo000(양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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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7-25 오후 1:1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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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2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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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막막했을땐...열씨미 게시판도 보고...아쉬운데로..글도 올렸는데...
예원이가 좀 낳아지니...게을러지네요~
둘째딸..예원이 넘 좋아졌습니다...
약을 안바르고도..저렇게 부드러워질수 있구나..싶을정도로요..
이제 7개월 들어가는데...여지까지..미뤄왔던..백일사진도...보름전에 찍어주었습니다...
얼굴은..뽀샤시...발목만..약간 남았습니다...(용~ 됐죠~)
어리지만...저의 판단으로 예원이는 풍욕시 많이 좋아져서..풍욕을 꾸준히 시켜주었구요...
냉온욕을 시키면 깜짝 놀래서 온천욕으로 외기욕을 시켜주었습니다..(노천탕에서 일주일에 한번)
직장을 다녀도..모유를 먹였구...(짜다보니...젖이 쭐어서..요즘은..거의 안나와요~) 특수분유 먹으며...먹거리 단속했습니다...
얼마전 피곤으로 제가 감기에 걸렸습니다..
두딸들이 동시에 저에게서 감기를 옮았는데...평소 건강해 보이던 첫째는 감기로 4일이상 앓었는데...
둘째는 약도 안먹였는데도...하루도 안되어서..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자연요법이 몸의 근원을...튼튼하게 해준다는 걸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첫째 예림이도...풍욕과 냉온욕을...시작해볼까 합니다..
이쁘다고 주위에서 자꾸 주는 과자, 사탕때문에 요즘 통 밥을 먹을려구 하지않아...밥먹이기 전쟁중입니다...
좋은 경험있으신 분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힘드신 모든분들...더욱 힘내시구요...
건강하셔요~
아토피안 맘들이 모두가 웃을수 있는 날을 소망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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