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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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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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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무래도 도둑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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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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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ling(소은맘(윤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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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7-18 오후 11:3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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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6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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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도둑.....
전요 요즘 6시반에 일어나도 하루종일 바빠요.
사실 별로 하는것도 없으면서 말이예요.
강쥐들 아침주고 우리신랑이랑 아침 운동잠깐하고 신랑이랑 우리딸내미 아침차려주고 남편출근시키고 청소하고 녹차한잔 마시면 벌써 점심시간이예요.
이렇게 하루가 빨리 지나가는건지 아님 누가 와서 제 시간을 뺏어가는 것인지 저도 정말이지 정신이 없다니까요.
그래도 언니는 챙겨야 하는 아이가 둘이니 그렇다치더라도 전 무엇때문에 바쁜지 아무리 생각해도 갸웃만 하네요.
참 저번에 저에게 말씀하시던 보리빵은 어떻게 되었나요?
솔직히 저 무지 궁금한데 전화할 시간이 나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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