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가 말다가 하면 아이도 힘들게 하고,,,
비염도 기침도 좋아지지 않으니까,,
하려면 확실 해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아이가 약하고,,
오래동안 약을 먹고,,
지금 아픈 상태라면,,
아픈 상태에서 자연건강법을 실행하면 안됩니다,,,,
지금 같은 경우는
이번에 감기나 기침이 다 좋아지고 나면,,
평소에 생수 감잎차를 먹이고,,,
인스턴트 먹이지 말고,,,
풍욕을 매일 2회씩 시키고,,,
냉온욕은 풍욕에 익숙해지면 시작하세요,,,
아침 저녁으로 풍욕, 하루에 한번 냉온수욕 , 그런데 아이가 찬물에는
안들어가려 해서 그냥 몸에 뿌려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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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만 냉온욕을 시키지 말고,,,
엄마와 함께 목욕탕에 가서 확실하게 하면 아이가 덜 싫어합니다,,
아이와 함께 고통과 즐거움도 나누도록 조건을 만들어보세요
겨자찜질할때는 너무 심하게 거부해서 붙였다가 몇초 안돼 바로 떼어
냅니다. 이렇게 해도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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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갛게는 되어야 합니다,,
발목부터 무릎등을 잘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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