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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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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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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보식 중 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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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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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y8800(황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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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7-16 오전 9:5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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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32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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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초복이네요.
저번 주 내내 영남권은 지리한 장마더니 어제부터 햇볕은 쨍쨍~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될려는 조짐인가?
남들은 보식이 힘들다는데... 저는 어제 이틀보내고 오늘이 3일째인데, 그런데로 견딜만합니다.(일요일날 보식을 못해서 단식을 6일해서 이제야 3일째)
오늘 부터 과즙을 먹어도 된다고 하셨는데, 수박을 먹어도 될런지?
어제 변을 잘 못봐서 관장을 했는데... 보식기간중에 계속 변을 못보면 관장을 해도 될까요? 어제 관장하고 하루 종일 힘이 없어서...
보식을 잘 못하면 몸이 망가진다는 말에 무지 조심스러워집니다.
하도 음식 종류가 많은지라 이것은 먹어도 될까?, 안될까? 고민스러워지네요.
궁금할 때마다 올린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 초복 잘 보내시고 다가오는 더위 활기차게 날려버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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