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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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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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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고름명현 때문에 학교를 못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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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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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kimmail(김정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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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7-15 오후 12:2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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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0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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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등학교 4학년 이선우에요.
요즘 고름이 심해져서 힘들어요.
나았다는 사람 보면 참 부러운데...저도 그렇게 되겠죠?
학교 가면 애들이 좀 놀라는데 이젠 아무렇지도 않아요.
엄마가 죽염수로 소독해주면 눈앞에 별이 왔다리갔다리...-_-
그래도 시원하긴 하지요.(횡설수설)
풍욕 하루에 2번 하고 냉온욕은 7온 8냉을 하는데.
그리고 음식은 엄마가 시키는대로 잘 먹고있어요.
자연건강법이 벌써 4개월째에요.
아주 좋아진 점이,얼굴이랑 등 부분이 깨끗해져서 제가 봐도
놀랄정도랍니다..예전엔 막 각질도 떨어지는 정도였었거든요
엄청 심했었는데.. 팔이랑 다리도 얼굴처럼 되기를 기원하면서!
아자!
엄마=제딸이 오늘 학교에 못 갔답니다. 대신 저까지 출근안하고...
매일 들어가는 수수팥떡..오늘은 딸과 같이 왔네요.
자기도 몇자 적어보겠다고 해서 .....
아직 힘들고 괴롭지만 씩씩하게 잘 따라주고 있어 늘 고맙고
대견합니다. 요즘 고름명현으로 9일째입니다. 아토피 부분이
노란 고름으로 덮여 딸과 저를 괴롭히지만 잘 이겨내려합니다.
여러분!격려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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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7-15):
선우양~!! 씩씩해서 보기 좋네요..곧 깨끗해질꺼에요..힘내요,,팟팅~!!! 
- (2003-07-15):
선우를 보지는 않았지만 왠지 인내심이 강하고 어른스러운 느낌이든다 아줌마아들도 3학년인데 선우처럼 열심히 노력한단다 선우야 서로 힘내자 아자
- (2003-07-15):
선우를 보지는 않았지만 왠지 인내심이 강하고 어른스러운 느낌이든다 아줌마아들도 3학년인데 선우처럼 열심히 노력한단다 선우야 서로 힘내자 아자
- 소은맘(윤진영)(2003-07-16):
선우야 화이팅~!! 아마 가까운 미래에 선의 글이 다시 올라올땐 아마 반듯이 좋아졌다는 글로 올린 글일거야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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