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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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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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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니시건강센타를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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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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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h0831(김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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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7-14 오전 11:5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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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9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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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부산에 니시건강센타에 갔다왔는데요...
수수팥떡이랑 거의 모든게 일치하던데, 몇가지가 틀리더라구요.
1. 아침이랑 저녁에 마그밀을 반알에서 한알정도 물이랑 함께 먹이라고 하더라구요.. 장의 변통을 좋게 해야한다면서요. 정말 먹여도 될런지 궁금하구요.
2. 조식폐지를 시키라고 하던데, 그건 35개월인 저희 아이에겐 무리일것같아서 그냥 시키지 않는게 좋을것같아서 아침을 오곡시리얼이랑 두유를 함께 섞어서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는데, 책내용을 보아도 아이들에겐 아직까진 조식페지는 안좋을것 같죠??
요즘 저희 아이가 거의 한달반이넘게 별로 좋아진적도 없이 좀 많이 나빠졌다가 또 약간 그냥 별로 좋지않은 상태였다가를 계속 반복중인데요. 제가 원인제공한것도 특별히 없는데 왜그런지 답답하구요. 저희 시어머님은 이렇게해서 별로 효과를 못볼것같다고 계속 다른길을 저에게 강요중이구요, 전 들은척만척 하고 있는중이랍니다. 제가 1년정도만 하면 많이 나을꺼라고 강력히 이야기중인데, 만약에( 밑에 글을 읽어보니,)저도 열심히 해도 별로 낫지않으면 어떻하죠?? 그땐 정말 전 어떻게 해야합니까?? 저희 아이도 자연요법을 한 이후에 별로 좋아진적이 없거든요.. (자연요법한지 6개월이 지났습니다.)더 심해지기만 하니깐, 전 자연요법을 이해해서 괜찮지만, 주위에서 계속 더 심해지고 있는것같다고 하더라구요.. 아예지금부터 그냥 어머님 말대로 한약을 같이 먹이면서 해야하는걸까요?? 정말 요즘은 자연요법도 자연요법이지만, 시어머니와의 갈등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여서 죽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이해를 시키려고해도 아예 마음을 문을 닫고 첨부터 제 얘기를 들으시는 분에게 제가 뭘 어떻게 해드려야 하는건지도 모르겠고, 그냥 요즘은 짜증만 납니다. 오랜만에 글 올렸는데, 반가운 소식을 커녕 이렇게 짜증만 내서 죄송하구요,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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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2003-07-15):
저도 님과 같았습니다. 지금 1년됐는데 깨끗한 몸 지금 3주째입니다. 이렇게 완벽하고 오랬동안 좋아진지는 첨입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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