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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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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병원을 다녀왔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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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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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gustnr(고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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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7-08 오후 4:2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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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7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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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답변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침 일찍 병원을 다녀왔는데 현재까지는 수족구는 아니지만 잠복기가 있으니 좀 더 두고봐야될 것 같다고..
그리고 현재는 장염과 감기 증상이 있다고 하면서 약을 하루치 지었어요..
아침에도 설사(노란색의 물같은 설사)를 세번이나 했구요..
약을 지어오기는 했는데 약은 아직 먹이질 않았습니다..
설사를 멈추는 약을 처방해주셨는데 설사를 할 때 설사를 멈추는 약을 쓰는 게 좋지 않다고 들어서요..
약을 써야할런지.. 아니면 겨자찜질과 각탕 등만 해도 될런지..
현재 미열정도의 열이 있고 세 번 설사한 후로는 설사를 하지 않았거든요..
아이가 그리 힘들어하지 않아서 굳이 약을 쓰고 싶지는 않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움말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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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보매(200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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