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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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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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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정화물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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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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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riai(이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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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7-08 오전 10:5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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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2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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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아리로 정수를 해 먹은지 두달정도 됐어요.
전에도 죽염수 만들때 여과지로 거르면 꼭 숯가루가 남더라구요. 좀 찜찜했는데 이번에 페트병에 담은 물 한통을 전부 여과해 봤더니 숯가루가 제법 남더라구요. 그동안 끓여먹긴 했어도 거르지 않았기 때문에 그 숯가루를 다 먹은셈인데 괜찮은가요?
숯은 먹는 숯이 따로 있어서 함부로 먹으면 오히려 몸에 해롭다던데...
아무리 항아리에서 물뜰때 조심해도 숯가루가 떠지는군요.
무슨 방법이 있는건지, 아니면 그 정도는 모두들 그냥 먹는건지....
또하나 질문요!
아기 죽염수 소독할 때나 감잎차 유제 바를때 아기가 그 병을 꼭 달라고 해서 빨거든요. 죽염수나 감잎차 유제를 아기가 먹어도 되는지.
벌컥벌컥 마시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씩은 입으로 들어갈텐데. 병을 숨겨야 하나요? 아기가 14개월인데 병만 가져가면 내놓으라고 성화입니다.
두가지 질문 조언좀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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