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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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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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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너무 가려워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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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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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junjj(정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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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7-05 오후 10:5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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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1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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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아인 (7살) 3개월째 냉온욕과 자연식을 하고 있어요..
얼마전엔 아이가 정말 먹고싶어해서 햄을 주었구요. 또 감기와 장염이 와서 소아과 약을 먹였어요. 그래서인지 몇일 지나고부터 온몸을 몹시 가려워하고 얼굴이 울긋불긋해졌어요. 처음 냉온욕을 시작하니까 아이가 가려워하지 않고 잠을 너무 잘 자더라구요. 피부도 좋아지구요. 그런데 두달지나서부터는 냉온욕후 몹시 가려워해요. 죽염수 소독해도 소용이 없구요. 혹시 명현일까요? 전 풍욕두 못시키고 냉온욕도 가끔 못할때도 있었어요. 또 100% 자연식을 못했는데 명현이 올수도 있나요? 정말 아이 얼굴을 볼때 괜히 시작해서 더 힘들게 하는건 아닌지 마음이 아픕니다. 저두 한계를 느끼구요.. 특히 먹는거에 대해서 아이가 예민해서요..
혹시 저같은 경험을 하신분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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