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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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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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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그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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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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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최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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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7-05 오후 12: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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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8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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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살집이 좋은 아빠 말이군요.
이정도 경한 아토피는 음식만 확실히 조심하면
커가면서 좋아지는데 그러니까 중요한 것은
아이 아토피를 고친다 생각하기 보다는
온가족이 좋은 먹을거리로 깔끔한 식사를 해 먹는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랍니다.
그러면 옛날아이들처럼 커가면서 좋아지는 거죠.
둘재가 아토피라 힘든데 첫애까지 증상이 심해진 상태가 지속되면
엄마가 너무힘드니까
큰애는 음식만 조절하고
작은 아이를 우선 일정단계까지 키우고
나중에 두 아이 다 크고 나서는
조금 편하게 두아이모두에게 접근할 수있지 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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