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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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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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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2년전에 대명감초한의원에 다녀봣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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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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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yumi(최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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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7-04 오후 11:5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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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8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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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답글을 못보실지몰라서 제 경험을 올려봅니다.
저도 2년전에 이곳을 모를때 광주에서 서울까지 가서 진단벋고
6개월간 아토피와 심한 비염 치료로 약을 먹엇는데
3개월먹이라던 약이 6개월을 먹여도 기대한 만큼의 성과가 없어서
고민중에 자연건강법을 실천하고 20일만에 비염이 완치되어서
약을 중단햇지요.
그곳은 유기농을 강조하진 않치만 채식위주의 전통식단을
적극 권하는것이 인상적이엇지요.모유도 계속먹이길 권하구요.
루이보스티가 가려움을 완화시킨다고 해서
먹이다가 약과 함께 중단햇엇는데
친구가 질좋은 것이라고 주길래 지금은 물과 함께 먹어요.
한약도 믿을만한곳이라면 생각해볼수잇지요.
제 상황이 아무것도 해주지못해서 한약을 먹이는데
큰 기대를 하는것도 아닙니다.
풍욕2번정도하면서 먹이려고합니다.
비염,중이염,아이들 질병에는 자연건강법이
정말 탁월합니다.
주변의 아는 사랍도 수술할려고 맘 먹엇다가
저의 권유로 풍욕,각탕을 실시한후
아이가 완치되엇는데
아토피는 정말 쉬운 병이아니라서
마음을 단디 묵고 무엇을 어떻게할지를 선택해야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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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영임(2003-07-05):
오늘도 옛친구들이 그리운 밤이네요. 잘 지내자구요. 시간이 지나면서 농익는다는 느낌 혹시 없나요? 무뎌지는 것 같기도 하고. 어쨋든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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