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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평상시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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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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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ckma77(전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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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1-11 오후 11:5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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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32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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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신경쓸 것이 있다면
아무래도 공기의 문제겠지요.
새 집으로 이사하느 ㄴ과정에서 먼지도 많이 날리고
새집이거나 도배를 새로 했거나 장판을 깔았거나..
했다면 환기에 많은 신경을 쓰셔야 할겁니다
엄마가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조금만 더 신경쓰세요
김정현 님이 남기신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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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월 접어든 우리아기 자연요법 얼마있으면 1년 되갑니다. 작년 이맘때가 생각이 나서 마음이 짠합니다. 그때보다 많이 좋아졌지만 추석이후 얼굴 빨갛고 거치른것이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고 그냥 그러네요. 날씨탓인지 생활속의 잘못된 무언가가 있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
>@ 풍욕4-5회, 냉온욕, 모유와 오곡밥 먹고 있는데 밥보다 젖을 많이 찾는 우리아기 제가 주부습진이 있는데 저때문인지 상태가 빨리 좋아 졌으면 좋겠어요. 혹 저로 인해 늦어지는것이 아닌지, 저도 자연식에 준해서 음식 조심하는데 계속 주부습진이 제발하는데 무엇이 문젠지 이것도 아토피의 증상인지...아이를 위해서 뭘 더 노력해야하는지요...
>
>@ 밤으로 풍욕할때 아이가 자주 깨서 문닫고 풍욕하는데 그런일을 줄일수 있어 그렇게 하고 있는데 효과는 있겠지요.
>
>@밤에 풍욕하다 잠들기 바빠서 모처럼 방에 들었왔더니 궁금한것이 너무 많아 질문이 많아졌습니다.한가지 더 할께요. 2주후 이사를 하게 됬는데 무엇을 주의해서 아이를 잘 돌봐야할지 걱정입니다.
> 어른도 힘든데 이사는 아이에게 무척 스트레스가 심할것같아서요. 환경변화로 공기문제도 그렇고 심리적인것도 그렇고 아무튼 도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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