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선수란 말씀에 힘을 받아... |
|
| 이름
|
bombit(백현남)
|
날짜 |
2003-06-30 오후 12:19:37 |
|
| 조회수 |
441 |
파일
|
-
|
|
저요, 어제 풍욕 4회하구요, 겨자탕도 했어요.
첨이라서 3분도 안 되었는데( 작은 놈) 물속에 들어간
부분이 벌개지고 아는 죽는다 울고,
놀래서 얼렁 뺐내요. 글고 에미도 맛을 알아얄 것 같아서 저도
한 10분 가량을 담궜는데, 참 이상하게 전 겨자 알러진가봐요.
전에 찜질했던 자리 3곳이 정확히 밤되니까 가렵고 올라와서
많이 후회했네요.
큰애도 낮잠자고 일어나서 해 줬는데 김빠진 겨자물인지,
아님 큰 애 피부가 강한지 15분 앉혀놨는데 반응이 없어서
닦아줬네요. 근데 큰애가 저번에 열나고 나서 다은날 아침부터 온몸에
열꽃인지, 좀 큰 도돌이가 좌악 깔렸는데요, 풍욕 2회씩해도 아직도 꽤 남아있어요. 전 혹시 명현이나 아님 다시 뒤집어진 건지 걱정되어서요.
열 나던날 제가 풍욕 2회씩 세트로 11회 했거든요.
작은 녀석은 풍욕 4회 후 오늘 아침 기침은 없고 콧물은 아직도
약간 남았네요.
풍욕 4회를 계속 해 줘도 될지요? 며칠까지 가능한지요?
겨자찜질은 숨넘어간다고 울어대서 제가 더 힘들더라구요.
소리가 장난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어제 찜질과 각탕은 쉬었답니다.
선생님 ,총무님
빠른 답변 기다립니다. 풍욕 가능하다면 오후에 하려구요.
수고하세요.기다릴 동안 초방에 가서 검색 좀 해 보려구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