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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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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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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상한음식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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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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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8610(이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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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6-30 오전 9:1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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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9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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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열이 며칠되어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다행히 풍욕으로인진 몰라도 떨어졌고 정상이 되었네요.
며칠동안 열 재느라 바깥 출입을 삼가다가 어제은 날도 좋아 다녀왔는데 문제는 이유식을 아침에 만들어 놓고 냉장보관하지 않고 갔는데 다녀와서 그걸 먹였습니다. 저는 맛을 거의 안 보는데 그것이 다 먹이고 나서 알았는데 상했더라구요.맘이 아팠는데 풍욕시키고 잠을 재웠는데 오늘 6시에 일어나는데 최악의 도돌이가 얼굴과 목을 제외 모든곳에...
제가 엄마가 맞는지 의심스러웠지만 이미 늦었고.
종아리엔 아예 도돌이도 안 보이게 벌겋네요. 발등이며 발바닥까지 퍼부었는데 제가 더 가려운 것 같습니다.
풍욕으로 명현현상으로 미열이 났을거란 스스로 추측하고 이제 좀 나으려나 기다리고 있었고 어제는 거의 없었는데 이런일이 생겼네요.
감자는 특히 잘 상한다고 합니다.
엽록소 유제랑 죽염수 소독, 그리고 풍욕을 하는데 오늘은 1번 더 늘여볼까 생각합니다. 혹 다른 방법이 있으면 좀 도움좀 주세요.
저의 어설픈 이런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시고 여름이니 상한 음식 특히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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