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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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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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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목욕재계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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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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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bit(백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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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6-28 오후 3:5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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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2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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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왔슴다.
아그덜이 자는 막간을 이용해서요.
맴이 바쁘니 오자가 자꾸나서 수정하기가 더 시간 걸리네요.
지은이는 어제 풍욕11회해도 37.5도더니 병원가니 정상.
안심하고 집에오니 다시 39도. 웃기더라구요.
날씨가 엉망이라서 그 잠깐 바람쐬였다고 그러나 싶구...
두아이 찜질시키고 손 따주고 하고 나니 서서히 떨어지더니
각탕하고 재우며 보니.37도정도.
저요, 약도 먹였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냉장고에 넣으라던 것은
항생제이련만 미련한 에미는 딸이 하도 약 달라고 졸라대서 아무
생각없이 주었네요. 약도 거의 안 먹으니까 엄청 좋아하구요, 주사 맞는 것도 행복해하지요.
작은 녀석이 콧물이 심해 약 먹이면서 찜질과 각탕만 하고 있네요.
지은이는 지금은 아주 정상인데, 약먹인게 올라오는 건지,
풍욕 11회후 노폐물이 나오는 건지 열꽃처럼 도돌이들이 쫘악 깔렸네요.
왼몸에요. 아침에 풍욕 2회시키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근데 작은녀석이 이젠 기침도 간간이 하네요,
좌중하고 집안에서 방콕해야 하는데 제가 답답해서 자꾸 잠깐씩
끌고 나가지네요.. 그래서일까요?
암튼 사설은 그만 할께요.
질문요, 작은 녀석 저번에 풍욕 1주일 하다 말았는데
지금처럼 기침 콧물 날때 풍욕 4회 확 해버려도 되는지요?
몇초까지 해야는지요?
그리고 지은이도 냉온욕 해도 되죠?
이제 열은 없네요.승환이도 열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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