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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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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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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간식 멸치는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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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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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muz(이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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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6-23 오후 3:4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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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2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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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살림의 가장 작은 잔멸치를 주는데요...
그게 단점이 좀 짜요. 그래서 처음에는 살짝 볶아서 약간 바삭하게 해서 주다가 가끔 물에 좀 담갔다가 짠맛을 조금 제거한 후에 말려서 살짝 볶아서...
뭐 이런 식으로 주고 있어요.
반찬으로는 줄때는 간은 할 필요 없구요, 들기름에 마늘 조금 넣고(마늘은 아토피에 해로운지 잘 모르지만 전 그냥 넣었어요...) 멸치 넣고 살짝 볶은 후에 마지막에 쌀조청을 조금 넣어서 밥반찬으로도 주고 있어요.
잘 먹지 않으면 된장에 국물 멸치 대신 잔멸치 넣어서 멸치째 먹는것 부터 시작해서 차즘 입맛을 들이게 해도 될것 같아요...
우리 가현이는 밥을 처음 먹기 시작할 때부터 멸치와 콩, 김을 일부러 많이 주었더니 지금은 제일 좋아하는게 콩, 멸치, 김 이 세가지랍니다. 아이들이 제일 싫어는 거잖아요..
제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처음부터 엄마들이 주지 않아 입맛에 익숙하지 않아서 싫어하는게 아닐지...
아이의 입맛은 엄마가 무엇을 어떻게 주는 횟수에 달린것 같아요...
시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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