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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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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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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도 닦는다,,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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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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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yumi(최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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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6-22 오후 4:2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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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4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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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가 요즘 다리만 심해지면서
자기전에는 꼭 긁어대고 호전되던 야뇨증까지 재발해서
짜증이 나지만 예전처럼 버럭,, 화 내는 일은 인내를 갖고
참고잇는중입니다.
소리를 지르면 속은 좀 시원하지만 꼭 후회하니깐요.
예전에 비하면 용되엇다 싶으니 너그러워지기도 하구요.
꾸준히 하시는 엄마를보면 존경스럽네요.
원정씨도 그렇구요.
저도 생협물품안에서 먹을거리 풀어주고
풍욕,냉온욕 중단한후
다시 시작할 엄두가 안나서
손쉬운 방법을 택햇지요.
한약을 몇재 먹이려고 해요.
큰 기대를 하는것도 아니면서
아무것도 안할수는 없어서요.
오늘부터는 풍욕을 두번 씩만 시켜볼까해요.
재희가 엄마를 무서워하는것이 느껴져서
마음이 짜안한데 ,,회복하려면 오래 걸릴것같아요.
우리 조금 더 도를 닦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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